"쏘니? 한국인 다 똑같이 생겼잖아" 절친이 대놓고 인종차별... "형제여 미안" SNS 사과에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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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 한국인 다 똑같이 생겼잖아" 절친이 대놓고 인종차별... "형제여 미안"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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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충격이다. '토트넘 동료'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캡틴' 손흥민에게 인종차별적 농담을 건냈다. 벤탄쿠르는 곧바로 사과했지만, 논란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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