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도 뒷목 잡은 엘롯라시코' 현장은 괴로웠지만, 팬들은 역대급 재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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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도 뒷목 잡은 엘롯라시코' 현장은 괴로웠지만, 팬들은 역대급 재미였다

스포츠조선 0 41 0 0
1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LG의 경기, 7회초 무사 1,2루 롯데 윤동희의 번트 타구를 잡은 LG 1루수 오스틴의 악송구에 1루주자 황성빈이 득점에 성공하며 환호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6.16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정말 '미친' 시리즈라고 설명할 수밖에 없었던 두팀의 대결. 프로야구 흥행에도 뜨거운 불을 활활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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