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베테랑 수비수의 위엄' 이재성, 태국 리그컵에서 준우승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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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베테랑 수비수의 위엄' 이재성, 태국 리그컵에서 준우승 맹활약

스포츠조선 0 61 0 0

[OSEN=서정환 기자] 이재성(36, 무앙통)이 태국프로축구에서 'K리거 수비수'의 위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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