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 출신 우즈 연상케 하는 파워 뽐내는 데이비슨, 포수 박세혁에게 조언 구하는 이유는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MVP 출신 우즈 연상케 하는 파워 뽐내는 데이비슨, 포수 박세혁에게 조언 구하는 이유는

스포츠조선 0 44 0 0

[OSEN=창원,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의 가장 큰 장점은 장타 생산 능력이다. 키 190cm 몸무게 104kg의 뛰어난 하드웨어에서 나오는 파워는 일품. 지난 15일 창원 삼성전에서 4-4로 맞선 9회 끝내기 아치를 터뜨렸다. 맞는 순간 넘어갔다는 생각이 들 만큼 큼지막한 타구였다. 비거리는 140m로 올 시즌 프로야구 최장거리 홈런.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