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힘들지만…‘타격 1위’ 안경 3루수의 강력한 의지, 16일 만에 1군 컴백 “본인이 문제없다고” [오!쎈 잠실]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34 0 0 06.01 15:50 [OSEN=잠실, 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타격 1위 허경민(34)이 어깨 부상을 털고 16일 만에 1군 엔트리에 컴백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