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힘들지만…‘타격 1위’ 안경 3루수의 강력한 의지, 16일 만에 1군 컴백 “본인이 문제없다고” [오!쎈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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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힘들지만…‘타격 1위’ 안경 3루수의 강력한 의지, 16일 만에 1군 컴백 “본인이 문제없다고” [오!쎈 잠실]

스포츠조선 0 34 0 0

[OSEN=잠실, 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타격 1위 허경민(34)이 어깨 부상을 털고 16일 만에 1군 엔트리에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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