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요청” 밀양 폭로 유튜브 폭파... 피해자 측 “소통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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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요청” 밀양 폭로 유튜브 폭파... 피해자 측 “소통 없었다”

KOR뉴스 0 27 0 0

2004년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 신상 정보와 근황을 공개해오던 유튜브 채널 ‘나락보관소’가 영상을 돌연 삭제하고 유튜브 계정명까지 바꿨다. 유튜버 측은 피해자와 긴밀한 소통 끝에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주장했지만, 피해자 지원단체는 이러한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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