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환자 치료에 써달라” 병원 기부 이어져… 혜리·JYP 등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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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환자 치료에 써달라” 병원 기부 이어져… 혜리·JYP 등 동참

KOR뉴스 0 37 0 0
배우 혜리와 가수 박진영. /뉴스1

전공의 이탈에 따른 의료 파행이 장기화하하는 가운데 저소득층 환자 치료 등을 위한 유명인들의 기부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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