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고민’ 메시 “시간 많지 않아…마이애미, 나의 마지막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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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고민’ 메시 “시간 많지 않아…마이애미, 나의 마지막 클럽”

스포츠조선 0 56 0 0
[포트로더데일=AP/뉴시스]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가 21일(현지시각) 미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의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개막전 레알 솔트레이크와 경기 중 프리킥을 하고 있다. 메시는 시즌 1호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2-0 승리를 도왔다. 2024.02.22.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6·아르헨티나)가 은퇴를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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