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피' 수혈 마친 박병호, 韓美 400홈런 “제 유니폼 산 거 후회하지 않도록 잘하겠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파란 피' 수혈 마친 박병호, 韓美 400홈런 “제 유니폼 산 거 후회하지 않도록 잘하겠다”

스포츠조선 0 65 0 0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국민 거포’ 박병호는 이적한 지 한 달도 안 됐는데 프랜차이즈 스타급 대우를 받는다. 뛰어난 퍼포먼스로 팀 승리에 기여하는 건 물론, 차분하고 따뜻한 성격으로 팀 분위기에 완전히 녹아 들었다. 박진만 감독은 박병호를 두고 “우리 팀 타선의 보배다. 박병호의 장타로 득점 생산 능력이 좋아졌다. (삼성에) 온 지 얼마 안 됐지만 보배 같은 존재”라고 반겼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