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15일 토요일(음력 5월 10일 庚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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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6월 15일 토요일(음력 5월 10일 庚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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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ani01.gif   36년생 해결할 수 없는 걱정이면 내려놓아야. 48년생 물도 얼음 되면 부러진다. 60년생 심, 뇌혈관 계통 질환 주의. 72년생 결정적 순간에 방심 경계. 84년생 화 치밀어 오를 땐 음주 절대 삼가라. 96년생 성급하게 단시일 내 결과 보려 마라.


line_dot520.gif 12ani02.gif   37년생 건강과 재물 오늘만 같아라. 49년생 목수 많으면 기둥 흔들린다. 61년생 안 될 일에 열심이면 추락 가속. 73년생 겸손한 사람에겐 지원군이 많다. 85년생 무난하고 평범한 일상의 연속. 97년생 부모와의 불화는 서둘러 해결하도록.


line_dot520.gif 12ani03.gif   38년생 먼 길에 귀인이 지름길로 인도. 50년생 약자는 걸림돌, 강자는 디딤돌이라 한다. 62년생 아량으로 아랫사람 포용하라. 74년생 높아지고 싶거든 먼저 낮추도록. 86년생 평온한 일상이 즐겁다. 98년생 순조로운 영업 활동이 예상.


line_dot520.gif 12ani04.gif   27년생 관용과 이해의 자세가 필요. 39년생 문서로 인한 즐거움이 기대. 51년생 정중한 거절이 무례한 승낙보다 낫다. 63년생 경거망동은 상황을 더 악화시킬 수도. 75년생 머슴을 살아도 서울 머슴 살아라. 87년생 배부르니 평안감사도 안 부럽다.


line_dot520.gif 12ani05.gif   28년생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때. 40년생 변화가 있어도 동요치 마라. 52년생 우왕좌왕 말고 속전속결하도록. 64년생 계획 중인 일 있다면 잠시 보류하는 것이 상책. 76년생 친구 간에 다투면 오래간다. 88년생 환자가 건강을 자부하면 위험천만.


line_dot520.gif 12ani06.gif   29년생 묶였던 매듭이 서서히 풀리는구나. 41년생 가까운 사람과의 언쟁 각별히 조심. 53년생 교류 영역과 사업 범위 확대될 듯. 65년생 시작했으면 마무리에 힘쓰도록. 77년생 막히면 돌아가는 융통성을 발휘. 89년생 의욕만 앞세워선 결실 없다.


line_dot520.gif 12ani07.gif   30년생 수습할 것도 생각하며 벌려야. 42년생 힘들더라도 중도에 포기는 절대 금물. 54년생 혼자보다는 여럿이 함께하는 것이 유리. 66년생 지인의 도움으로 어려움 해결. 78년생 무료한 일상일수록 충실한 자세가 필요. 90년생 원숭이띠와의 관계 주의.


line_dot520.gif 12ani08.gif   31년생 평화와 안락은 위기와 전란에서 시작. 43년생 정신적 풍요가 물질적 풍요보다 우선. 55년생 명검도 태평성세에는 무용지물. 67년생 조급한 마음으론 이룰 것 없다. 79년생 근심걱정이 말끔히 해결될 듯. 91년생 생각보다 행동 필요한 시기.


line_dot520.gif 12ani09.gif   32년생 울음으로 시작해서 웃으며 끝난다. 44년생 비단옷 입고 밤길 가는 격. 56년생 절차 무시하면 큰코다친다. 68년생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80년생 갈림길은 항상 나그네 망설이게 한다. 92년생 호랑이는 들에서 살 수 없다.


line_dot520.gif 12ani10.gif   33년생 한 몸에 두 지게 질 수 있나. 45년생 사람마다 호불호 있음을 명심. 57년생 정당하다면 손해는 감수. 69년생 임자 없는 개가 들어오면 재수 대통. 81년생 자존심 상하더라도 의연히 대처하라. 93년생 물질적 보상은 적지만 마음은 흡족.


line_dot520.gif 12ani11.gif   34년생 맥도 모르면서 침통 흔들지 마라. 46년생 형세를 봐가며 줄을 잘 서도록. 58년생 은둔적 삶을 맛보는 것도 좋은 방법. 70년생 범도 여우 있어야 위세 생기는 법. 82년생 소액이라도 금전 거래는 절대 금물. 94년생 사람과 산은 멀리서 보는 게 좋다.


line_dot520.gif 12ani12.gif   35년생 새로운 일을 계획하고 구상하기에 부적합. 47년생 욕심도 부릴 때 부려야. 59년생 지혜로운 사람에겐 불행마저도 쓸모가 있다. 71년생 가뭄에 단비를 만난 격. 83년생 명장이 적토마를 얻은 듯. 95년생 무관심한 듯 관심을 가져야.




한소평 금오산방 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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