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국기 패션이 다시 유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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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국기 패션이 다시 유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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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패션 디자이너 아바카시의 패션 브랜드 ‘피냐(Pi?Ca)’의 ‘브라질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들이 브라질 국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파벨라(빈민가) 출신인 아바카시는 극우 세력에 빼앗긴 ‘국기 패션’을 되찾겠다는 뜻에서 이 의상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나에게 브라질코어는 패션 트렌드 이상”이라며 “우리가 누구이고 어디에서 왔는지를 보여준다”고 했다. /인스타그램

요즘 유행하는 패션 용어 중에 ‘브라질코어(Brazilcore)’라는 말이 있다. 패션계에서는 핵심을 의미하는 ‘코어(core)’를 접미사로 붙여 트렌드를 가리키는 신조어를 만드는데, 브라질 국기의 노란색과 초록색을 조합한 패션을 브라질코어라고 부른다. 선명한 원색(原色)의 조합이 원시적이고 강렬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노출이 많은 여름 패션으로 특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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