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신인왕' 이후 두 번째 누리는 '최고 인기'…"신기한데 끝까지 해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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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신인왕' 이후 두 번째 누리는 '최고 인기'…"신기한데 끝까지 해봐야죠"

스포츠조선 0 52 0 0
1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롯데의 경기. 6회 실점 위기를 넘긴 김택연. 잠실=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4.05.18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김택연(19·두산 베어스) 돌풍이 '별들의 축제'를 향해서도 가고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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