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에서 피 철철' 음바페 향한 동료들의 '우려'..."상태 좋지 않아...빨리 돌아오길" 대회 최고 변수 터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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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서 피 철철' 음바페 향한 동료들의 '우려'..."상태 좋지 않아...빨리 돌아오길" 대회 최고 변수 …

스포츠조선 0 25 0 0

[OSEN=정승우 기자] 킬리안 음바페(26, 레알 마드리드)가 부상으로 쓰러지면서 프랑스 계획에 큰 차질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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