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장윤정도 가족 때문에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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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장윤정도 가족 때문에 몸살

KOR뉴스 0 121 0 0

가족 간에 금전 관계로 갈등을 빚은 사례는 박세리뿐만이 아니다.

방송인 박수홍도 가족이 그동안 출연료와 재산을 가로채 왔다면서 법적 분쟁에 나선 지 3년이 지나고 있다. 박수홍의 친형과 형수는 지난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0년 동안 박수홍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며 법인 라엘과 메디아붐, 그리고 박수홍의 개인 자금 총 61억7000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2월 법원에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친형 박씨에게 징역 2년, 형수 이모씨에게 무죄를 선고하기도 했다. 이에 친형 측은 물론 검찰 측까지 항소하면서 재판은 2심으로 향하게 된 상황. 박수홍은 “나는 돈 벌어 오는 기계였다”며 법원에 엄벌 탄원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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