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시장 2배' 한국팬이 우습나 → 토트넘, SON 인종차별 무시하며 아시아엔 돈 벌러 온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미국시장 2배' 한국팬이 우습나 → 토트넘, SON 인종차별 무시하며 아시아엔 돈 벌러 온다

스포츠조선 0 44 0 0
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손흥민(32·토트넘)을 향한 인종차별 사태가 팬들간의 감정 소모전으로 번지고 있다. 중재자 역할을 해야 할 토트넘 구단이 무대응으로 일관했기 때문이다. 아시아 투어를 앞둔 토트넘이 아시아인 비하발언을 외면하는 태도는 매우 아쉽다. 더구나 토트넘 입장에서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영국 다음으로 큰 시장이다. 손흥민이 클럽에서 차지하는 입지나 우리나라의 상업적 위상을 고려할 때 토트넘의 침묵은 푸대접으로 느껴질 수밖에 없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