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에 눈부신 쇼트게임 능력… 장유빈 프로 첫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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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에 눈부신 쇼트게임 능력… 장유빈 프로 첫 우승 도전

스포츠조선 0 30 0 0
2024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 준우승한 장유빈. /KPGA

장타에 섬세한 쇼트게임까지 진가를 드러내면 PGA급 경기를 보여주는 장유빈(22·신한금융그룹)이 올해 첫 우승 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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