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 착취물 제작 혐의→집행유예 5년 선고’ 전 롯데 투수 서준원, 이번엔 음주 운전 사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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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 착취물 제작 혐의→집행유예 5년 선고’ 전 롯데 투수 서준원, 이번엔 음주 운전 사고까지

스포츠조선 0 43 0 0

[OSEN=손찬익 기자]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제작한 혐의 등으로 집행유예를 받고 프로야구계에서 영구 제명된 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투수 서준원이 또 사고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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