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야, 나 아파요” 우리 야옹이의 말이 들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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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야, 나 아파요” 우리 야옹이의 말이 들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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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에게 ‘맛있는 요리를 해달라’고 부탁할 수 있을까. 애니메이션 영화 ‘라따뚜이’(2007)에서는 가능했다. 주인공 쥐 ‘레미’는 노력 끝에 프랑스 최고의 요리사가 됐다. 말도 안 된다고? 사람과 쥐가 서로 대화한다면, 불가능하지 않다. 레미는 TV에 나온 인간 요리사가 “누구나 요리를 할 수 있다”고 한 말에 감명받아 요리에 도전했다.

사람이 동물의 언어를 이해하는 세상이 성큼 다가오고 있다. 알아낼 수만 있다면 쥐의 말로 ‘맛있다’ ‘요리’ ‘부탁한다’고 하면 된다. 사람은 동물의 말을 조금씩 이해하기 시작했다. 자주 쓰이는 발음도 구분해 낸다. 외국어를 배우듯이, 동물의 말을 배워 쓸 날이 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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