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타격쇼로 흥겨웠던 고척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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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타격쇼로 흥겨웠던 고척돔

스포츠조선 0 86 0 0

서울에서 닷새간 펼쳐진 ‘야구 축제’ MLB(미 프로야구) ‘서울시리즈’가 막을 내렸다.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정규 리그 개막 2연전에서 1경기씩을 나눠 가졌다. 파드리스는 21일 열린 2차전에서 15대11로 승리,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양 팀 합계 33안타를 주고받은 난타전이었다. 메이저리그 정상급 선수들의 ‘타격 쇼’가 팬들 눈을 즐겁게 했다.

미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무키 베츠가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정규 리그 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5회말 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정재근 스포츠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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