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이 햄스트링 파열 원인" 22세 토트넘 '최고 영입', '7분 지연'에 쏟아진 '부상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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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이 햄스트링 파열 원인" 22세 토트넘 '최고 영입', '7분 지연'에 쏟아진 '부상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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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토트넘이 센터백 미키 판 더 펜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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