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실종자 찾기에 軍장병 위험 빠트려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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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실종자 찾기에 軍장병 위험 빠트려야 하나

KOR뉴스 0 498 0 0

경북 예천에서 호우 실종자를 수색하다가 숨진 해병대원 고(故) 채수근 상병(20)의 시신은 20일 마린온 헬기로 포항 군 병원으로 옮겨졌다. 동료 해병들은 마린온이 착륙하는 장면을 침통한 표정으로 지켜봤다.

마지막 인사 - 경북 예천 수해 지역에서 실종자 수색 작업을 하다 희생된 고(故) 채수근 상병을 태운 마린온 헬기가 20일 밤 12시 45분쯤 전우들의 경례를 받으며 예천스타디움에서 이륙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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