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야구와 지역경제 활성화 ‘윈-윈’…김명기 횡성군수, “더 좋은 환경 만들고, 편안한 기반 시설 만들겠다” [KBO컵팬동호인…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222 0 0 2023.11.21 09:00 [OSEN=횡성, 조형래 기자] 한우와 더덕이 특산물인 강원도 횡성군. 이제는 야구의 메카로 거듭나기 위해 차근차근 기반을 다져 나가고 있다. 아마야구와 생활체육의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KBO와 횡성은 ‘윈-윈’ 효과를 기대하며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