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돌린 전세보증금으로 명품 구입·도박한 중개 보조인, 징역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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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돌린 전세보증금으로 명품 구입·도박한 중개 보조인, 징역 4년

조선닷컴 0 230 0 0
법원 로고. /조선DB

전세 사기범과 공모해 전세 보증금 26억여 원을 받아 가로챈 30대 중개 보조인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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