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째 점심 무료’ 식당 주인 위해… 손편지 쓴 6·25용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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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째 점심 무료’ 식당 주인 위해… 손편지 쓴 6·25용사들

조선닷컴 0 251 0 0
지난 9일 서울 성동구의 한 음식점에서 6·25 참전 유공자들인 이주성(왼쪽 두 둘째부터 시계방향으로), 이학명, 김재해, 유재봉씨가 막걸릿잔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음식점 사장인 박춘년(맨 왼쪽)씨는 지난 2020년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6·25 참전 유공자 5명에게 무료 점심을 제공해왔다. 휠체어를 이용하는 윤병식씨는 이날 이동이 어려워 식사 자리에 함께하지 못했다./남강호 기자

“여생이 얼마 남지 않은 저희에게 이런 호의를 베풀어 주신 이분을 장관님께서 격려해 주시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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