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장, 후임자·영장판사 고르다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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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장, 후임자·영장판사 고르다 걸렸다

조선닷컴 0 234 0 0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공수처장)이 10일 국회 예결위 회의장에서 여운국 공수처 차장과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후임 공수처장 추천을 상의하는 휴대전화 화면이 언론 카메라에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김 처장은 임기를 2개월 남겨 놓고 있다. 법적으로 공수처장은 후임자 추천에 관여할 수 없다.

공수처장 휴대폰에 담긴 메시지는… ‐ 김진욱 공수처장이 10일 국회 예결위에 참석해 여운국 공수처 차장과 주고받은 문자메시지.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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