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레전드' 김태균과 1982년 생 동갑인데…프로 23년차-1928안타 내야수 재취업 성공, 대타 필요한 주니치 이적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한화 '레전드' 김태균과 1982년 생 동갑인데…프로 23년차-1928안타 내야수 재취업 성공, 대타 필요한 주니치 이적

스포츠조선 0 231 0 0
프로 23년차 내야수 나카지마가 내년 시즌 주니치 유니폼을 입고 뛴다. 나카지마는 통산 2000안타에 72개를 남겨놓고 있다. 스포츠닛폰 본사제휴

2001년 입단한 프로 23년차. 통산 1933경기에서 1928안타를 치고, 타율 2할9푼3리를 올렸다. 올해는 부상으로 8경기 출전에 그쳤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