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행을 향한 첫 여정, 클린스만+손흥민의 이구동성 "방심은 없다, 첫 단추가 잘꿰겠다"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240 0 0 2023.11.16 07:29 [상암=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방심은 없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