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바둑리그도 우리가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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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바둑리그도 우리가 이끈다”

스포츠조선 0 250 0 0
‘송아지 3총사’는 마흔 살을 바라보는 올해도 바둑리그 판도를 주름잡을 전망이다. 왼쪽부터 원성진 최철한 박영훈. /한국기원

한국바둑리그가 출범한 지 20년. 강산이 두 번이나 변할 만큼 세월이 흘렀지만 변치 않은 게 있다. ‘송아지 삼총사’가 차지하는 비중이다. 85년생 소띠로 38세 동갑인 최철한(3월생) 박영훈(4월생) 원성진(7월생)은 올해도 KB바둑리그 최고령 선수 1~3위를 지키면서 신화 쌓기를 이어갈 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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