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에도 스포츠 이벤트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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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도 스포츠 이벤트 ‘풍성’

스포츠조선 0 122 0 0

‘민족 대명절’ 설 연휴에도 스포츠는 계속된다. 아시안컵 4강전에서 탈락한 한국 축구 대표팀 주축 선수들은 당장 리그로 복귀해 경기에 나설 수 있다. 물론 개인 컨디션과 소속팀 사정에 따라 주말 경기 출전 여부가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32)이 속한 토트넘은 아시안컵 결승과 같은 시간인 11일 0시에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 리그 경기를 소화한다. 김민재(28·바이에른 뮌헨)는 리그 1위 레버쿠젠을 상대로 11일 오전 2시 30분에 출격한다.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은 11일 오전 5시 릴과 경기가 예정돼 있다. 민속씨름은 12일까지 충남 태안 종합체육관에서 설날장사대회를 진행한다. 12일 백두장사 결정전으로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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