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술가를 만나면 팀이 이렇게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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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가를 만나면 팀이 이렇게 달라집니다

스포츠조선 0 136 0 0
사비 알론소 레버쿠젠 감독이 11일 독일 분데스리가 21라운드 바이에른 뮌헨전에서 전술 지시를 하고 있다. 레버쿠젠은 17승4무로 무패 행진을 달리며 리그 선두에 올라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좋은 선수는 좋은 감독이 되기 어렵다’는 축구 속설을 보란 듯 깬 사령탑이 유럽 축구계를 뒤흔들고 있다.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선두(승점 55·17승4무)를 내달리는 바이엘 04 레버쿠젠 사령탑 사비 알론소(43·스페인)다. 알론소는 리버풀(잉글랜드)과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스페인 대표팀에서 활약하며 2005·2014 UEFA 챔피언스리그와 2010 남아공 월드컵, 유로 2012 정상을 이끈 세계적인 미드필더. 2017년 바이에른 뮌헨에서 은퇴한 그는 레알 마드리드 유소년 팀과 레알 소시에다드 B(2군) 팀을 거쳐 2022년부터 레버쿠젠 지휘봉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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