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영 쌍두마차 ‘금빛 역영’…황선우·김우민, 함께 쓴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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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 쌍두마차 ‘금빛 역영’…황선우·김우민, 함께 쓴 역사

스포츠조선 0 152 0 0
황선우가 14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어스파이어돔에서 열린 2024 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4초75로 금메달을 딴 뒤 시상식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한국 수영의 ‘쌍두마차’ 황선우(21), 김우민(23·이상 강원도청)이 나란히 ‘금빛 역영’을 선보이며 새 역사를 합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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