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으로 짐을 보냈으니 기대해도…" 역대 최고 대우는 확정, 이제 남은 건 RYU의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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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짐을 보냈으니 기대해도…" 역대 최고 대우는 확정, 이제 남은 건 RYU의 결심

스포츠조선 0 224 0 0
한화 이글스 시절 류현진. 대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한화 이글스가 마침내 '코리안 몬스터'를 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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