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경 소령, 공군 최우수 조종사에… 작년 240시간 비행하며 영공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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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경 소령, 공군 최우수 조종사에… 작년 240시간 비행하며 영공 지켜

KOR뉴스 0 219 0 0

공군 제11전투비행단 소속으로 F-15K를 조종했던 김선경(37) 소령이 공군 ‘2023년 최우수 조종사’에 선정됐다. 공군은 21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시상식을 열고 김 소령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 최우수 조종사는 비행 경력, 작전 참가 횟수, 근무 및 수상 실적, 비행·지상 안전, 체력을 종합 평가해 매년 한 명을 선정한다. 공군은 “스포츠에 비교하면 ‘MVP(최우수 선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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