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파 국회 입성… 민주가 보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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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파 국회 입성… 민주가 보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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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고 새진보연합(기본소득당 전신)과 진보당이 참여하는 민주개혁진보연합(가칭, 아래 민주연합)이 21일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민주개혁진보 선거연합 추진단장, 용혜인 새진보연합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윤희숙 진보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례대표 후보 추천 방식과 지역구 단일화 원칙을 큰 틀에서 합의했다. 2024.02.21. 이덕훈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한 야권의 비례대표·지역구 선거연대 협상 결과 진보당과 새진보연합이 비례대표 후보를 각 3명 확보했다. 진보당은 2014년 헌재가 ‘폭력 혁명으로 북한식 사회주의 실현을 목적으로 한 위헌 정당’이라며 해산 명령을 낸 통합진보당의 후신이다. 이 선거 연대에 참여한 광우병 집회·천안함 괴담 살포 전력이 있는 시민단체들의 추천을 받은 4명도 비례대표 후보로 나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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