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한 삶 버리고 독립운동 택했던… 韓 최초의 의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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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한 삶 버리고 독립운동 택했던… 韓 최초의 의사들

조선닷컴 0 233 0 0
‘우리나라 최초의 의사’ 7인이 1908년 세브란스병원 의학교 졸업을 기념해 촬영한 사진. 뒷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김필순, 홍석후, 신창희, 박서양, 주현칙, 김희영, 홍종은. 가운데는 1904년부터 의료 선교사로 활동한 허스트다. /연세의료원

“1908년 배출된 우리나라 최초 의사 7명은 독립운동가이기도 했습니다. 병원을 떠나 학교를 만들어 교육 운동을 했고, 독립운동 자금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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