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명 한 화장실 쓰고, 폐수 바닷물로 샤워” 생지옥 된 가자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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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명 한 화장실 쓰고, 폐수 바닷물로 샤워” 생지옥 된 가자지구

조선닷컴 0 222 0 0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한 어린이가 제공되는 식수를 바라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이스라엘의 보복 공습이 가해지고 있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물과 전력이 부족해지고 피란민 과밀화가 발생하면서 위생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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