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운전하다 보행자 친 황선우, 100만원 벌금… “뺑소니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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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운전하다 보행자 친 황선우, 100만원 벌금… “뺑소니 아냐”

KOR뉴스 0 190 0 0
수영 국가대표 황선우./뉴스1

과속운전을 하다가 무단횡단하던 보행자를 치어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국가대표 수영 선수 황선우(20·강원도청)씨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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