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손님이 아닙니다… 같은 공동체의 주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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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손님이 아닙니다… 같은 공동체의 주민입니다”

조선닷컴 0 183 0 0
결혼이민여성의 역량 강화와 성공적인 정착을 도와온 장흔성 경상북도 가족센터 센터장은 “인구 문제에 사활이 걸린 이 상황에서 ‘외국인’에 대한 인식 개선은 필수”라고 힘줘 말했다. /아이가 행복입니다 사무국 제공

인구가 줄어가는 시대, 한국 내 외국인은 ‘정책 수혜대상’에서 ‘세금 내는 시민’이 되어가고 있다. 장흔성 경상북도 가족센터 센터장은 “인구 문제에 사활이 걸린 이 상황에서 ‘외국인’에 대한 인식 개선은 필수”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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