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오브 펜디, 스테파노 필라티의 매혹적인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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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오브 펜디, 스테파노 필라티의 매혹적인 컬렉션

조선닷컴 0 223 0 0

저 모델 혹시 디자이너 스테파노 필라티(Stefano Pilati)? 가수이자 프로듀서인 퍼렐 윌리엄스의 디자이너 데뷔쇼로 2024 봄/여름 남성복 패션위크 최고의 화제였던 루이 비통 남성복 패션쇼. 퍼렐의 상징과도 같은 티파니의 커스텀 선글라스에서 영감 받은 진주 장식 프레임의 선글라스를 끼고, 다미에(Damier: 정사각형 격자무늬의 루이 비통 대표 패턴) 패턴 재킷과 주름 스커트에 ‘스피디(Speedy)’ 백(원통 모양의 루이 비통 대표백)을 들고 런웨이를 걷는 모델을 보고, 많은 관객들이 두 눈을 크게 떴다. 스테파노 필라티가 루이 비통 패션쇼의 모델로 등장한다는 소식을 듣고 언제 그가 나올지 기대하고 있었는데, 바로 그 파격적인 스커트 룩의 모델이 디자이너 스테파노 필라티였다.

디자이너 스테파노 필라티는 가수이자 프로듀서인 퍼렐 윌리엄스의 데뷔쇼인 2024 봄/여름 루이 비통 남성복 컬렉션의 모델로 서서 화제가 됐다. 루이 비통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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