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김경율과 통화…‘내가 압력에 굴복할 사람이냐’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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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김경율과 통화…‘내가 압력에 굴복할 사람이냐’고 하더라”

KOR뉴스 0 162 0 0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달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케이터틀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울시당 신년인사회에서 김경율 비대위원과 함께 주먹을 쥐고 있다. /뉴스1

김경율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다가올 총선에서 서울 마포을 불출마를 결정한 것과 관련해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와의 통화에서 “개인적인 사정이 있다”고 말했다. 일각에서 나온 ‘용산 대통령실 외압설’을 부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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