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난 감독에게 장문의 편지…김하성이 한국 문화를 보여줬다" 박찬호도 인정한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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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 감독에게 장문의 편지…김하성이 한국 문화를 보여줬다" 박찬호도 인정한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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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기자] 한국인 선수 최초로 메이저리그 골드글러브를 수상한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시즌 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이적한 밥 멜빈(62) 감독에게 축하 연락을 받았다. 이에 김하성은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직접 장문의 편지를 써서 전달했다. “당신이 나를 2년간 지켜줬다”는 감사 메시지를 담아 팀을 떠난 감독에게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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