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초반 멋진 기회!", "최전방에서 고립...조용한 오후" 황희찬X손흥민에 엇갈린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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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초반 멋진 기회!", "최전방에서 고립...조용한 오후" 황희찬X손흥민에 엇갈린 평…

스포츠조선 0 276 0 0

[OSEN=정승우 기자] 황희찬(27, 울버햄튼)과 손흥민(31, 토트넘)에겐 비슷한 점수가 매겨졌다. 그러나 점수와 함께 내려진 평가는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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