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출신 외인들이 일냈다, 대만시리즈 7차전 승리-세이브…웨이취안 24년 만에 우승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KBO 출신 외인들이 일냈다, 대만시리즈 7차전 승리-세이브…웨이취안 24년 만에 우승

스포츠조선 0 205 0 0

[OSEN=이상학 기자] KBO리그 출신 외국인 투수들이 대만시리즈에서 일을 냈다. 마지막 7차전에서 KIA 타이거즈 출신 우완 투수 드류 가뇽(33)이 선발승을, 키움 히어로즈 출신 제이크 브리검(35)이 세이브를 올리며 웨이취안 드래곤스 우승을 이끌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