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히 쉬어 친구야"...故오창훈, 춘자→조빈 등 연예계 추모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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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쉬어 친구야"...故오창훈, 춘자→조빈 등 연예계 추모 물결

SK연예 0 270 0 0

[OSEN=유수연 기자] 그룹 원투 멤버 오창훈이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가운데, 연예계 동료들이 그를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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