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발롱도르 수상 이상하다고? 현실 인정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 아르헨 감독의 저격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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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발롱도르 수상 이상하다고? 현실 인정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 아르헨 감독의 저격 발언

스포츠조선 0 318 0 0

[OSEN=노진주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6, 인터 마이애미)의 발롱도르 수상 논쟁을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감독이 일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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