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재 법무장관 후보자 “尹대통령과 자주 연락하는 사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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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재 법무장관 후보자 “尹대통령과 자주 연락하는 사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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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재(61)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윤석열 대통령과의 친분에 대해 “서로 잘 이해하고 신뢰하는 관계지만 자주 연락하는 사이는 아니다”라고 13일 밝혔다.

윤석열 정부 두 번째 법무부 장관에 지명된 박성재 후보자가 지난달 25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인사청문회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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