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연기·패션 다 가진 아이콘…샬라메·젠데이아·버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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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연기·패션 다 가진 아이콘…샬라메·젠데이아·버틀러

SK연예 0 259 0 0
포즈 취하는 오스틴 버틀러-젠데이아-티모시 샬라메

티모시 샬라메(Timothee Chalamet·29), 젠데이아(Zendaya·28), 오스틴 버틀러(Austin Butler·33) 등이 온 ‘듄:파트2′ 내한 행사는 2019년 4월 ‘어벤져스:엔드 게임’ 이후 국내에서 진행된 가장 화려한 라인업을 갖춘 영화 이벤트로 볼 수 있다. 코로나 사태 이후 톰 크루즈나 브래드 피트 등 할리우드 슈퍼스타들이 한국에 오긴 했지만, 이들과 동행한 배우들은 국내 관객에게 익숙한 배우들이 아니었다. 크루즈·피트 단독 행사나 다름 없었다는 얘기다. 하지만 이번에 ‘듄:파트2′ 홍보를 위해 온 배우들은 하나 같이 세대를 대표하는 배우들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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