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유선 "작품서 만난 기억에 남는 아들은 최우식·주지훈, 딸은 박지현·원진아" ('씨네타운') SK연예 TV#오락 0 201 0 0 01.30 16:20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윤유선이 극중에서 만난 자식들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