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법 유예” 기업인 3000명 여의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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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법 유예” 기업인 3000명 여의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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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처벌법 유예를 촉구하기 위해 3000명 넘는 전국 중소기업인과 영세 건설업자, 소상공인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 모인다. 1일로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법 적용 유예 법안을 통과시킬 것을 촉구하기 위해서다. 기업인 수천 명이 국회에 모이는 건 유례없는 일이다.

윤재옥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2년 유예 법안을 처리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이날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 법안이 처리되지 않으면 오는 27일부터 50인 미만 사업에서도 법이 적용된다. 2024.1.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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