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까지 퍼펙트, 알고 있었지만…" 롯데 압도한 인생투, 한화 좌완 선발이 이렇게 넘칠 줄이야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4회까지 퍼펙트, 알고 있었지만…" 롯데 압도한 인생투, 한화 좌완 선발이 이렇게 넘칠 줄이야

스포츠조선 0 89 0 0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4년차 좌완 투수 김기중(22)이 인생 투구를 했다. 프로 데뷔 첫 6이닝 무실점 투구로 롯데 자이언츠를 압도하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류현진이 1선발로 활약 중인 가운데 황준서, 조동욱, 김기중이 차례로 로테이션에 들어오면서 한화 선발진에는 좌완만 4명이다. 지난해 리카르도 산체스 외에 우완 일색이었던 한화 선발진 구성이 1년 만에 확 바뀌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